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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산사서 문화재 재난대비 합동훈련

김제시는 지난 15일 제38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금산사 경내에서 심평강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 김용현 김제부시장, 금산사 영화사 월주 큰스님, 관내 15개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복합재난대비 합동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문화재청의 문화재 재난대응 훈련 협조 요청에 따라 화생방 상황 대응훈련과 연계하여 실시됐다.이날 김제소방서는 20여점의 소방장비를 전시하고 작동요령을 설명한 후 시연을 펼치고, 심폐소생술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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