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예술회관서 안치환 콘서트

노래꾼 안치환씨가 부안을 찾아 무대에 오른다.

 

안치환씨와 밴드 '자유'는 오는 20일 오후 7시30분 부안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노래콘서트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공연에 나선다.

 

이번 콘서트는 유료공연(만7세 이상 5000원)으로, 안씨는 이날 '내가 만일'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들려준다 또 정호승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와 '고래를 위하여' 등도 선보인다.

정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문가들 "반도체·의약품 관세 우려 덜어…일부 보완 필요성도"

사건·사고'정당 당원 가입 강요' 원광대 총학생회 관계자 5명 송치

국제美 "한국산 車관세 15%로↓…반도체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전북현대전북현대 외국인 코치 손동작 논란 ‘시끌’⋯서포터즈도 성명문 발표

김제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에 제2청사 건립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