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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에는 회원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추억의 명랑운동회를 개최하여 한바탕 웃고 뒹굴며 힘든 농사일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소중한 시간을 갖졌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 석순덕 회장은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역할을 톡톡히 해 내주고 있는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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