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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읍·정천면·동향면 직원들, 자원봉사활동 벌여

괴풍과 큰 비를 몰고온 대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진안군청 직원들의 마음 따뜻한 지원의 손길이 5일째 계속되고 있다.

 

진안읍(읍장 김남기)은 태풍피해를 본 농가지원을 위해 지난 31일 본청 기획재정실, 민원봉사과, 산림자원과 함께 긴급 일손돕기에 나섰다.

 

진안읍 가막리와 오천리 일대에서 진행된 일손돕기에서 40여 직원들은 쓰러진 지주목을 다시 세우고 태풍으로 떨어진 과일을 줍는 등 일손이 부족해 미처 처리치 못한 일들을 도왔다.

 

또한 정천면도 같은날 환경보호과 직원과 함께 정천면 모정리 용정마을 강관욱씨(67) 비닐하우스 5동 1500㎡ 철거작업을 벌였다.

 

탐여 직원 20여명은 전문성을 요하고 위험성이 있는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면서도 힘든 기색없이 최선을 다해 구슬땀을 흘려, 칭송을 샀다.

 

특히 피해주민의 부담을 덜기위해 해체작업에 필요한 전동드라이버, 사다리, 몽키나 벤치 등 장비를 개별적으로 지참한채 작업에 임하기까지 했다.

 

동향면도 아토피전략산업과 직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30일과 31일 이틀동안 낙과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바닥에 떨어진 과일을 줍고 지지대를 설치해줬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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