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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 높은 점수

고창군, 녹색에너지 부문 평가 '우수'

▲ 이강수 군수
고창군이 대통령직속기관 녹색성장위원회가 주최한 '2012 녹색성장 생생도시 경연대회' 녹색에너지 부문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전라북도 자치단체 중 2개 부문을 수상한 자치단체는 고창군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2009년 농림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어촌뉴타운을 친환경 목조주택과 에너지자립형 주택으로 조성하여 농어촌뉴타운의 롤 모델이 된 부분과, 15MW 태양광발전소 등 국내 최대 태양광발전단지 조성으로 에너지자립 실현에 기여한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강수 군수는 "2010년 생태축 부문에 이어 금번에 녹색에너지 부문까지 선정되어 고창군이 대한민국 최고의 생생도시임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며 "향후 나머지 5개 부문 및 종합부문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발혔다.

 

한편, 생생도시 경연대회 선정 유형은 종합, 사업, 특별 등으로 구분되며, 이중 사업부문은 녹색에너지, 녹색교통, 물 순환, 자원재활용, 녹색산업, 생태축, 녹색시민운동 등 7개 분야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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