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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예술단 '고창' 오늘 공연

고창지역의 아름다움과 향토성 짙은 음악들을 새로운 시도와 감각으로 만들어, 해마다 연주회와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국악예술단 고창'이 이번에는 "소리로 고창을 그리다 〈고창8경〉"을 25일 4시,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 올린다.

 

국악예술단 고창이 소리로 그려낼 '고창8경'은 제1경 방장산(方丈山), 제2경 고창읍성과 동리 신재효 고택 그리고 판소리, 제3경 문수산(文殊山), 제4경 고산(高山), 제5경 선운산(禪雲山)과 선운사(禪雲寺), 제6경 소요산(逍遙散), 제7경 고인돌유적지, 제8경 고창 동학유적지 등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모래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최근 드라마나 영화에서 소개되며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샌드아트'를 연주와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이색적인 무대가 기대된다.

 

극단 이바구 대표 안세형 연출과 이병욱 조연출, 전북도립국악원 정정원 공연기획실장의 대본으로 22명의 국악예술단 고창의 단원들이 고창의 8가지 문화 유산을 소리로 그려낸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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