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어촌公 남원지사 김재인씨 감사패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장영우)는 유지관리팀에 근무중인 김재인 계장(사진)이 사매면 세동마을(이장 박규상)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김 계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헌신적인 일처리로 농업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 계장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지역민들로부터 감사패까지 받아 몸둘 바를 모르겠다"면서 "사매면 농업인들이 어려움없이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

자치·의회전북도지사 출마 안호영 의원 “도민성장 펀드 조성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