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내사랑꿈나무 부안지부 여주군 세종대왕 왕능 일대 탐방

▲ 전북 내사랑꿈나무 부안지부 어린이들이 경기 여주군 세종대왕 왕능 일대를 문화탐방했다.
전북 내 사랑 꿈나무 부안지부(지부장 이명숙)는 부안군 방과후 청소년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지난 25일 경기도 여주군 세종대왕 왕능 일대 (명성왕후생가, 세종대왕능 효종대왕능, 황포돗단배, 신륵사 등)를 문화탐방 했다.

 

이곳 여주는 조상의 얼이 살아있는곳, 전통문화를 느낄수있는 뿌리깊은 역사를 보고 느낄수있는 자리였다.

 

탐방대상은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들(다문화가정, 조손가정자녀들)과 내사랑꿈나무 자녀들30명 그리고 봉사자 15명이다.

 

문화탐방을 계획하게된이유는 같은 동시대를 살고있는 전국의 동년배들과 같은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한것들을 먼훗날 뿌리깊은 조상의 얼을 기억해낼수있기를 기대하는 마음과전통문화는 버리는것이 아니라 발전계승시켜야 하는 국가의 재산임을 잊지않도록 하는데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