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정천면민의 장 수상자 선정

진안군 정천면 체육회(회장 배병옥)은 "정천면민의 장 공적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천면민의 장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천면 체육회에 따르면 장수장에 신복술(91·정천면 봉학리), 애향장에 임종성씨(63·봉학리 출신), 공익장에 임선택씨(61·봉학리), 봉사장에 유봉상씨(56·봉학리 출신) 효열장 김복임씨(56·봉학리)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6월 8일 정천면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