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독일 사회복지단체, 부안복지관 방문

독일 헷셋나우주 지역 사회복지방문단이 지난 26일 부안종합 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섭)을 방문해 통합형 복지서비스 운영사례를 벤쳐 마킹했다.

 

이날 방문은 이영식 운영위원장(부안군의회의원), 김옥순 한일장신대학교 교수 등이 동행해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운영 사업에 대한 안내 및 라운딩 등을 진행하였다.

 

이어 방문단은 장애인 미술교실, 어르신 사물놀이교실,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영어강사 간담회 등을 참관하는 등 이용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