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대명리조트, 격포항 환경정화 활동

대명 리조트 변산(총지배인 김달호)는 지난 18일 직원들로 구성된 적십자 봉사동호회 주관하에 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격포항 및 해수욕장 일대를 대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하였다. 이날 정화활동은 관광지 주변 환경개선을 통해 아름다운 부안을 찾는 관광객 들에게 쾌적한 피서환경 조성하여 다시 찾을수있는 좋은 이미지를 남길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