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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골 포도는 해발 400~600m의 고랭지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독특하고 저장성이 우수하다. 주 품종은 캠벨얼리로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대한민국 과수산업대전에서 포도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흥부골 포도는 최상급의 포도만을 엄선해 출하되고 있다"면서 "올해 233농가(아영면 191·인월면 42)가 126㏊를 재배해, ㏊당 1억여원의 고소득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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