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전국 십승지 9개 시·군 협력 협약

‘한국천하명당 십승지 친환경농산물 공동 마케팅 및 역사관광(History Tour)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안군은 경북 영주 동양대학교에서 부안군을 비롯한 십승지 9개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한국천하명당 십승지 친환경농산물 공동 마케팅 및 역사관광(History Tour)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연계협력을 위한 참여 기관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천하명당 십승지 사업’은 2014년까지 16억원을 투입해 십승지 관련 9개의 지자체가 공동으로 ‘십승지’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대한 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하는 ‘친환경 농산물 공동 마케팅사업’과 ‘십승지’ 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로 연계하는 ‘역사관광(History Tour)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