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남원시 공동브랜드인 ‘남원참미’는 엄격한 기술지도와 양질의 영농자재 사용으로 스테비아를 2회 살포해 생산한 최고의 고품질 쌀이다.
남원농협은 이번 특판행사에서 4000포 이상의 판매고를 예상하고 있다.
심상길 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남원참미의 고품질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정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판촉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