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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땅 속에서 발아하고, 그 속에서 에너지를 흡수하여 단단한 흙을 밀어서 지상으로 나온다. 새싹의 여린 이미지만 보고는 그 배면의 치열한 몸싸움은 볼 수 없다. 이작품은 끈질긴 생명력, 생성과 순환고리의 근원을 묻는다.
*조각가 박승만은 서울, 전주, 익산에서 5회의 개인전, 버질 아메리카, 한국미술협회, 전북현대조각회, 전북대학교 미술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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