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의회 양희재의원 대통령 표창

남원시의회 양희재(비례대표)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라북도지역회의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양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평소 지역사회의 통일의지 결집과 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양 의원은 “주민 의식개혁과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구심체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 안정과 시민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 의원은 남원시의회 6대의원으로 제18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안전경제건설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