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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초 단행예정이었던 전주시 정기인사가 1주일 가량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로부터 국장급(4급) 교육 정원을 확보하지 못한데다 시청 간부 공무원의 성추행 혐의 피고소 등의 잇단 변수발생으로 전체 구도가 흐트러지면서 인사가 다음주로 넘겨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국장급 승진이 1명으로 줄어들게 돼 추가로 승진요인을 만들 수 있을지 막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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