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올해 162㏊ 조림사업 추진

남원시가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구축 등을 위해 올해 162㏊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조림사업은 경제림 150㏊와 민간자본보조 조림 12㏊로, 6억43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경제림 조성 수종은 잣, 편백, 느릅, 헛개나무, 물푸레, 백합 등이다. 민간자본보조 조림 수종은 호도, 대추, 감, 매실, 자두나무(밤나무는 제외) 등 산지과수와 옻나무, 두릅나무 등 특·약용수, 목재 생산 목적의 용재수(장기수), 이팝, 왕벚 등이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