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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올 42개 사업 마련

▲ 지난 3일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에서 정정일·조영란씨가 선서를 하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 3일 시청 지하대강당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금번 발대식은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를 높이고 일할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노년의 보다 나은 삶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이 개최됨에 따라 노인일자리사업은 각 읍면동사무소 및 9개 민간기관을 포함 28개 기관에서 그롭-홈 노인 돌봄사업을 비롯한 42개의 다양한 사업으로 1522명이 참여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정정일·조영란 씨는 이날 ‘일하는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의 다짐’을 통해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젊은이에게 모범이 될 것과 사회적 소외를 극복 하고 일하는 노인으로서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자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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