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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음주운전 예방 '로고송' 제작 홍보

고창경찰서(서장 김주원)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로고송’을 제작해 화재다.

 

고창서는 음주운전 예방책의 일환으로 이달 초 “음주운전 안돼요 안돼”라는 제목의 로고송을 제작하여 경찰서 통합포털에 게재하고 일반·경비 전화 벨소리와 전 직원의 휴대폰 벨소리 등록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로고송은 청문감사실에서 지난 2월부터 한달 여에 걸쳐 노랫말과 곡을 만들었다.

 

“아빠 사랑해요 아빠 최고에요 아빠 곁에 우리가 있어요 음주운전 안돼요 안돼, 아빠·엄마는 약한 사람 도와 주는 대한민국 모범경찰~ ”로 시작되는 로고송은 사랑하는 자녀가 아빠·엄마에게 들려주는 애절한 노래로, 이 음악을 듣는 직원들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각오와 의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로고송을 접한 직원들은 “로고송 벨소리를 들으면 내 자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해, 해이해진 마음을 다시 추스르게 된다.”며 “전국 경찰관서에 전파하여 전 경찰관들의 개인 휴대폰 벨소리에 등록, 사용하게 하여 음주운전 예방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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