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부절마을-북전주로타리클럽 결연식

남원시 산동면 부절마을과 북전주로타리클럽은 지난 25일 부절마을회관에서 지역사회봉사단 창립 및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결연식은 부절마을 출신인 서봉열 북전주로타리클럽 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로타리클럽은 이날 마을발전기금 50만원과 주방용품을, 부절마을은 특산품인 짚공예품과 농산물을 서로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

 

결연식에서 정창호 산동면장은 “양 단체가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면서 산간지역 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 돕기에 서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