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사회복지관 LH전북본부 지원 증축

남원시사회복지관이 LH 전북본부로부터 10억원을 지원받아 증축된다.

 

노암동 주공아파트 경로당 옆에 2층 규모로 증축되는 남원시사회복지관은 1층에 경로식당·다목적 강의실·주방 및 휴게실을, 2층에 사무실과 프로그램실을 갖추게 된다.

 

남원시는 “새 사회복지관이 완공되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