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규제개혁추진단 본격 가동

부안군이 ‘손톱 밑 가시 뽑기’로 요약되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능동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규제개혁 정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군수 직속으로 규제개혁 전담조직인 ‘부안군 규제개혁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지난달 28일자로 군청사 5층에 설치하고 본격 가동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또 서한진 부군수가 주재하는 규제 관련 관계자 회의를 매주 열어 추진단 운영에 내실을 높이고 있다.

 

추진단은 앞으로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통해 등록된 지방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합리한 규제는 폐지하고 주민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규제도 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군 지방규제 등록건수는 297건에 이르고 있다.

 

또한 군은 지방규제 신설을 억제하기 위해 ‘부안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7명으로 구성된 규제개혁위원을 보강하고 규제수준의 적정성과 법령위임여부의 이탈여부, 규제내용의 타당성 등을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끊이지 않는 전기차 충전 구역 위반 행위

사회일반무허가 외국어선 벌금 최대 15억원···불법조업 처벌 강화한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땅이 문제였는지..씨앗이 문제였었는지…

사람들[줌] 천일염에서 장학사업까지…현장경영으로 지역 살리는 ‘상생 리더십’

오피니언[사설] 전주농협 불법선거 큰 경종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