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 2200여명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전달하는 효도엽서를 쓰고 자신의 집 도로명주소로 발송하는 것으로 가족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도로명주소 사용률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진안“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1차 선정지 포함 12개 군 모두에서 진행돼야”
오피니언[사설]전북교육청 SW용역 계약 의혹 진상 밝혀야
오피니언[사설] 새만금인입철도 핵심은 완공 시점이다
오피니언[오목대] 남원 광한루는 감옥이었다
오피니언[청춘예찬] 동학농민혁명이 남긴 개벽의 불씨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