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백기곤 "방폐장 찬반 갈등 중단돼야"

백기곤 부안군수 후보는 29일 성명을 통해 “이제는 부안군민의 화합과 부안 발전을 위해 방폐장 찬반 갈등과 분열이 중단돼야 한다”면서 “방폐장 찬반을 대표하는 다른 두 후보와 달리 중립적 입장에서 오직 군민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을 결정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백 후보는 “군민의 화합과 부안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방폐장 찬반을 초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주 하계올림픽 ‘지속가능 분산형 모델’ 전략 유치 가능성 높인다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정부, 지방공항 강화책 마련해야”

사람들[줌] 한정원 전북도 팀장, 보건복지부 ‘한의약 육성’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기여

전주“전주 종광대 토성, 사적으로 지정해 국가 차원에서 보존해야”

문화일반제15회 전북 중·고교생 목정 미술실기대회 대상에 차진주·박보미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