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읍, 여름철 관광객 맞이 꽃길 조성

부안읍(읍장 한홍)은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여름철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함께 깨끗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읍 관내 주요 도로변 대형화분에 여름 꽃 페츄니아 50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또 가로환경 정비작업 중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부안을 방문했을 때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안 이미지를 느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빈틈없이 최선의 준비를 다한다는 입장이다.

 

한홍 읍장은 “특색 있고 다양한 꽃길의 지속적 조성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공유하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쉼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국회·정당이성윤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대표 발의

교육일반전북대, 국내 최초 ‘피지컬AI 융합공학과’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