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인, 농가 방문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인이 집중호우 및 우박·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지원대책을 강구하는 등 광폭의 위민(爲民)행정을 펼쳤다.

 

박 당선인은 지난 13일 갑작스런 강풍과 우박으로 피해를 당한 삼례읍 김평기씨(블루베리)와 유희동씨(배) 농가를 방문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한 뒤 신속한 복구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농가와 논의를 벌였다. 박 당선자는 “행정 차원에서 지원할 사항을 찾아 지원이 곧바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