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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정읍시장 취임 "새만금 시대, 서남권 중심도시로 우뚝"

민선6기 김생기 정읍시장은 1일 “재선의 기회를 준 정읍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춰서 가족처럼 섬기면서 정읍시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시장은 시청 브리핑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창조적인 마인드로 정성을 쏟아 새만금시대 전북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우뚝서는 정읍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민선6기 5대 시정방침으로 △생애 맞춤형 복지도시 △재난 없는 안전 행복도시 △첨단과학산업의 경제도시 △창의적인 인문·관광도시 △환경친화적 농·생명도시를 제시하고 분야별 주요 공약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시장은 “동학농민혁명 120주년(2주갑)을 맞아 정읍시는 어떤 지역보다 의미가 남다르다”며 “지역내 계층간, 조직간 갈등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천명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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