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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계절 아름다운 도시 조성 눈길

호남고속도로 나들목 등 주요 도로변에 여름꽃 식재

▲ 정읍시가 사계절 아름다운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호남고속도로 정읍나들목을 비롯한 화단 13개소와 정읍역 등의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 336개의 꽃박스에 여름꽃을 식재해 시민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정읍역 모습.
정읍시가 사계절 아름다운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시내 주요 도로변에 꽃을 식재하여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시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정읍나들목을 비롯한 화단 13개소와 정읍역 등의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 336개의 꽃박스에 백일홍과 페츄니아 등 여름 꽃을 식재했다.

 

이를위해 시는 직영 꽃묘장 운영으로 연간 10여종 49만본의 꽃을 생산, 꽃묘 구입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고 사계절 적기에 꽃을 교체 식재하고 있다.

 

또 시화인 구절초 16만본을 포트 묘로 생산하여 각 읍면동에 배부, 주요 도로변과 아파트및 마을 화단 등 공공장소에 식재토록 했다.

 

특히 시는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뿐 아니라 정읍시 전지역을 구절초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 매년 10만본씩 생산 보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의 도시, 정읍의 이미지를 높이고 쾌적하고 산뜻한 도시 경관을 가꾸기 위해 사계절 지속적으로 꽃을 심고 가꾸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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