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실과소별 74개 공약사업 추진계획, 2015년 공모사업 및 국가예산 확보계획,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매 업무보고때마다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심도있게 연구해 추진해 나가길 바라며 주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천계획을 수립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부안군의 어떤 사업이든 관광과 연계해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군민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부안을 만들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내가 만든 시책이 주민의 지갑을 두둑히 하면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이 생기고, 이를 통해 군민이 공무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군민이 행복해하는 부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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