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농기센터, 강소농 육성 현장컨설팅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작지만 강한 농업 육성과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해 최근 경영마케팅 및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동부팜청과 민종우 차장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브랜드 및 마케팅 관리 등 기초컨설팅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사례를 발굴·확산해 농가경영개선을 도모코자 마련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지만 강한 강소농 육성을 위해 농가 경영실태 조사·분석·진단·처방 등 경영개선 지원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농촌진흥청, 교수 등 전문가팀과 공동으로 현장컨설팅을 실시할 것”이라며 “농가경영개선을 통한 강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해 소득을 창출하는 농업관광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주 하계올림픽 ‘지속가능 분산형 모델’ 전략 유치 가능성 높인다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정부, 지방공항 강화책 마련해야”

사람들[줌] 한정원 전북도 팀장, 보건복지부 ‘한의약 육성’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기여

전주“전주 종광대 토성, 사적으로 지정해 국가 차원에서 보존해야”

문화일반제15회 전북 중·고교생 목정 미술실기대회 대상에 차진주·박보미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