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 시장은 국소장 등 시청 간부들과 함께 노암제3농공단지, 친환경화장품클러스터 조성지 등 8곳의 주요 사업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 사업담당과장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향후 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시장은 “노암 제3농공단지는 기업유치 기반마련을 위한 시의 전략적인 사업인 만큼 최대한 빨리 완료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의 현장 행보는 오는 6일과 7일에도 이어진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