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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보건의료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창군은 지난 7일 상황실에서 박우정 군수,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실과소장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고창군 지역보건 의료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제6기 지역보건의료 계획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간 고창군 의료발전과 군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마련된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월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전북대학교 의학전문 대학원)과 학술용역 계약을 체결, 보건소 직원과 유관 기관 전문가를 포함한 협의체로 기획팀을 구성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친 후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계획을 최종 작성했다.

 

이번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현황분석을 통해 고창군 보건 의료 분야의 취약점을 개선할 중장기 추진 과제, 세부사업계획, 보건의료 전달체계 개선방안 등이 담겨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심의 및 지역사회 공고, 의회 의결을 거쳐 전라북도에 제출, 년차별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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