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례읍 삼례문화예술촌 내 완주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은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제10회 삼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완주책박물관은 또 지난 24일부터 내년 4월 26일까지 운영하는 제16회 특별기획전시 ‘전라도 여자展’ 개막식도 함께 연다.
이번 책 축제는 ‘삼례는 책이다’를 주제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체험마당 야외공연 특별기획전시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전라도 여자’ 기획전시는 격동하는 근현대사를 맛과 멋 그리고 소리로 장식한 전라도 여인들의 아름다움과 삶의 모습을 500여점에 달하는 책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선보인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