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경찰서 돌봄 청소년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운영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오늘 3일 돌봄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영화 관람을 하며 단절된 대화의 벽을 허물고 문화적 지원을 통한 자존감 회복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스크린 영화’을 운영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근절 및 청소년 보호체제구축 마련을 위한 부안경찰서·청소년원스톱지원단·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 MOU체결(‘14.10.16)의 일환으로 매월 1회 10가족을 부안 마실영화관에서 무료로 관람하게 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주 하계올림픽 ‘지속가능 분산형 모델’ 전략 유치 가능성 높인다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정부, 지방공항 강화책 마련해야”

사람들[줌] 한정원 전북도 팀장, 보건복지부 ‘한의약 육성’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기여

전주“전주 종광대 토성, 사적으로 지정해 국가 차원에서 보존해야”

문화일반제15회 전북 중·고교생 목정 미술실기대회 대상에 차진주·박보미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