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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영상 촬영 메카' 재확인

지난달부터 사극 드라마 '왕의 얼굴' 제작 / 영화 '도리화가' '삼총사' '간신' 등 잇따라

▲ KBS 드라마 ‘왕의 얼굴’ 촬영 모습.

최근 부안에서 촬영되는 영화나 드라마가 모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부안에서 촬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이 지난 19일 첫 방영돼 힐링관광도시 부안 홍보가 기대되고 있다.

 

‘왕의 얼굴’은 서인국(광해군 역), 이성재(선조 역), 조윤희(김가희 역)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서자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세자 광해가 관상을 무기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부안영상테마파크와 전라좌수영 일대에서 촬영 중이며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부안영상세트장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전국 유일의 오픈 영상세트장인 부안은 전국적으로 명실상부한 영상촬영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제작사의 촬영문의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

 

실제 최근 한국영화 최초 17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이 부안영상세트장에서 촬영됐으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관상’,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의 남자’ 등이 부안서 촬영됐다.

 

최근 재방영된 KBS 드라마‘불멸의 이순신’등도 모두 부안영상세트장에서 촬영돼 흥행에 대성공을 거뒀다.

 

현재 부안영상세트장에서는 영화‘도리화가’,‘간신’,‘삼총사’와 드라마 ‘하녀들’,‘비밀의 문’,‘왕의 얼굴’, 다큐멘터리‘시대의 작창, 판소리’등이 촬영 중이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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