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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부산광역시 수영구, 자매결연 협정 체결

▲ 부안군과 부산광역시 수영구가 지난 26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어보이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안군(군수 김종규)과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박현욱)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 협력키로 했다.

 

군은 지난 26일 부산광역시 수영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박현욱 수영구청장, 이정희 수영구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동서화합에 기여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 예술, 체육, 경제, 교육, 행정 등 교류 협력 촉진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친선을 위한 민간단체 교류 확대 △지역발전 및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행정정보와 지식 상호 교환 등에 노력키로 했다.

 

특히 수영구는 내년에 개최되는 마실축제와 곰소젓갈축제 등에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으며 부안특산물인 오디, 노을감자, 천년의 솜씨 쌀, 해풍양파, 곰소젓갈 등을 광안리어방축제와 각 아파트 단지에 판매하는 직거래를 활발히 추진키로 했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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