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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달래’를 겨울철 휴경기 특화작목으로 육성한다.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겨울철 난방비 걱정으로 휴경하고 있는 시설 하우스를 이용하여 ‘달래’를 농한기 농가소득 작목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농가 1ha를 대상으로 겨울철 휴경하고 있는 수박과 토마토 등의 하우스를 이용한 달래재배 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 파종한 달래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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