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의회 안전경제건설위, 투자시설 운영방안 모색

남원시의회 안전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윤지홍)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허브복합토피아관 일반산업단지 등 향후 남원시를 대표할 대규모 투자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타지역 유사시설을 견학한다.

 

25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견학지는 백두대간 숲 생태원(경북 상주), 허브나라(강원 평창), 춘천화물 공영차고지(강원 춘천), 일반산업단지(정읍·고창) 등 7개 시설이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