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보건소, 의료사각 방문 치과진료

부안군 보건소(소장 이현근)가 찾아가는 치과진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보건소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치과의료 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연말까지 110회 운영을 목표로 치과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치과진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과진료 의료서비스는 37인승 대형버스에 치과유니트체어, 불소이온도입기, 구취측정기, 소독기 등 16여종의 치과장비를 갖추고 18개 초등학교, 의료취약지역 중학교, 청소년 문화의 집, 10개면 보건지소, 30개소 읍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을 주기적으로 순회할 계획이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