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디지털군산문화대전' 홈피 구축 / 역사·문화·정치·경제·사회 한눈에
군산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 정치, 경제, 사회 발전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군산문화대전(gunsan.grandculture.net)’ 편찬을 완료했다.
‘디지털군산문화대전’은 정치, 경제, 생활과 민속 등 다양한 향토문화 자료를 발굴·수집·연구·분석해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이를 디지털화 해 인터넷, 모바일 등 정보통신 매체를 통해 서비스하는 디지털 문화 콘텐츠로 군산 관련 백과사전역할을 하게 된다.
삶의 터전(지리), 삶의 내력(역사), 삶의 자취(문화유산), 삶의 주체(성씨, 인물), 삶의 틀(정치, 경제, 사회), 삶의 내용1(종교), 삶의 내용2(문화, 교육), 삶의 방식(생활, 민속), 삶의 전승(구비전승, 언어, 문학) 등 총 9개 분야로 2284개의 항목에 원고지 1만2853매, 멀티미디어 2000건 이상의 역사문화자료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 2012년 3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약을 맺고 지역의 다양한 향토문화 자료를 발굴·수집·연구·분석해 체계적으로 집대성했다.
이어 이를 다시 디지털화해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통신 매체를 통해 지역유산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했으며, 외국인들을 위해 주요콘텐츠는 영문 서비스로 제공된다.
특히 이용자 편의위주의 연결방식을 구성해 다양한 방법으로 내용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도의 하이퍼텍스트(웹문서와 웹문서의 연결) 기술응용을 통해 상호 연관성이 있는 모든 정보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개발했다.
시 관계자는 “구축된 콘텐츠는 민간포털 및 문화콘텐츠 제작기관 등에 제공돼 일반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문화지식 자원의 대중적 유통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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