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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 여태명 作. 천지인 040921, 150×210cm, 장지에 수목, 2004년.
하늘과 땅과 사람. 이 모두가 채우면 비워야 하고, 비우면 채워야 한다. 자연스러운 필묵의 어울림 속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천지인의 조화를 표현하였다.

 

△효봉 여태명은 물파아트센터 개인전, 주불한국문화원 초대전, 북경비엔날레한국특별전, 한·중·일 현대수묵화전 등에 참여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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