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열린 제22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남기 의원의 ‘지역대표축제 발굴 및 기반시설 확충’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고, 상임위원회에서는 20건의 조례안을 심의했다.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및 진안군 마이골 작은영화관 운영 관리 조례안 등을, 산업복지위원회에서는 진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중소기업육성 관련 조례안 등을 원안·수정 가결했다.
이한기 의장은“전국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 불리는 메르스로 인해 큰 혼란에 빠져있다. 우리 군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모든 보건 역량을 총동원하여 적극적인 대응책을 펼쳐야한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