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경찰서, 협력 치안 활성화 방안 논의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지난 29일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간담회 행사에는 이상주 경찰서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찰과 협력단체가 유기적인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치안활동을 펼친 결과, 2015년 경찰청 평가 상반기 체감안전도 전국 1위에 이어, 4대 사회악 평가 도내 1위를 거둔 성과분석을 통해 하반기에도 경찰과 함께 협력단체의 지속적인 지지와 참여로 치안거버넌스 협력치안을 펼치기로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