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추석 명절 민생 상황반 운영

남원시가 추석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연휴기간인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민생과 관련된 각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분야별 도로복구 대책반, 쓰레기 대책반, 재난재해 대책반, 교통 대책반, 상·하수도 대책반, 보건의료 대책반 등 총 7개 반을 구성, 종합대책을 수립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