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소방서, 뱀사골 요룡대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남원소방서(서장 이홍재)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지리산 뱀사골 요룡대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각종 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구조에 나선다.

 

또 현장에서 지리산을 산행하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위주의 교육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확보 캠페인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인월 119안전구조센터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요령 습득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