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차 부품 생산 알앤더스 완주에 150억 투자 신규직원 50명 채용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알앤더스(주)(대표 장윤식)가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15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로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완주군에 따르면 10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지사와 박성일 군수 장윤식 알앤더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95년부터 완주산업단지에 입주한 알앤더스(주) (대표 장윤식)는 자동차부품 사업 확장에 따라 새로 150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