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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이 완주 농촌관광 홍보 나선다

군, 방송코미디언협회와 5월 업무협약…박성일 군수 감사패

▲ 박성일 완주군수(가운데)가 지난달 29일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완주군
방송 3사 코미디언들이 완주 농촌관광 홍보활동에 나선다.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과 (사)마을통·전북농촌관광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3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오는 5월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주 경천 오복마을 농촌관광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에 앞서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과 코미디언과의 상생협력의 계기를 마련해 준 박성일 완주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방송코미디언협회는 앞으로 완주군과 함께 ‘창의인성 코미디언학교’ 등을 통해 창의적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문화교육체험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로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완주지역 귀농귀촌마을 조성 등에 코미디언들이 직접 참여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거나 완주지역으로 귀농귀촌을 독려하기 위한 팸투어 활동과 귀농학교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경천 오복마을을 거점으로 인근 6개 마을을 연계해 올해부터 2018년까지 총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로 육성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미디언들과 함께 다양한 귀농귀촌 정착시스템과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그리고 각종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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