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희망복지 전담인력 수퍼비전 회의

완주군은 17일 군청 산담실에서 희망복지지원 전담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수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문 수퍼비전 회의에서는 희망복지지원팀의 통합사례관리사와 정신건강증진센터 사례관리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혜 전북대 교수를 초빙해 정신보건 및 알콜리즘 가구에 대한 서비스 제공계획 등 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자문으로 진행됐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