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서해환경 미화원 15명 일본 포상휴가

군산시 청소대행업체인 (주)서해환경(대표이사 송재휘)소속 환경미화원 15명이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에 특별포상휴가를 떠났다.

 

이들 미화원들은 지난해 선발된 모범사원 포상자들로 직무에 충실하며 시민들에게도 항상 친절을 베풀어 온 사원들이다.

 

한편 서해환경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총 178명의 모범사원에게 제주도·중국·베트남 등지로 특별포상휴가를 실시하여 사기진작차원에서 미화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봉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전북 동부권 활성화 마중물 될까

군산“서해안 철도 군산~목포 구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

익산숲이 일상이 되는 녹색정원도시 익산

문학·출판전주문인협회 ‘다시 읽는 나의 대표작’

문학·출판교육 실종 시대에 던지는 질문, 신정일 ‘언제 어디서나 배웠다’